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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사내 로비에 특정업체 광고판이 웬 말 원주시청사 1층로비에 설치된 특정업체 대형광고판 ⓒ 뉴스타운 김종선^^^ | ||
무실동에 시청사를 옮긴 후에 청사 1층과 2층 로비공간에는 많은 문화동호회에서 각종 전시회및 바자회를 갖고 있다.
그러나 1층 로비 정중앙에 특정업체의 가로 3m 세로 1.5m가량의 대형광고판이 오가는 민원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나 계절별로 사진이 바뀌면서 이 대형광고판의 설치되어 있는 것을 놓고 시민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원주시에서 대기업의 광고를 대행하여 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이 여론이다.
봄이면 꽃 사진이, 겨울이면 스키장의 사진이 바뀌면서 이 특정업체는 광고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원주시관계자는 “청사를 신축하면서 1층과 2층을 오르내리는 계단에 아무런 보호막이 없이 설계되어 2층으로 오르내리는 여성들의 신체적인 보호를 위하여 광고판을 설치한 것으로 당초 예산에 없어 지정면소재 특정업체에 협조를 얻어 광고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궁색한 답변이다.
그러나 원주시 청사를 신축하는데 소요된 사업비는 999억4천만 원이다. 광고판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300-400만 원선이다. 과연 원주시에 광고판 설치할 비용이 없어서 대기업에 광고판을 설치하여 줄 것을 부탁했는지? 특정기업에 혜택을 준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당시 시청준공식을 가질때 준공식 관련한 축하연 행사비도 상당히 많았을 것이다. 공연, 음식, 축하불꽃놀이...등등.. 그런비용에서 줄이면 시청의 예산으로도 1-2층간 오르내리는 계단의 보호막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왜 특정업체에게 설치비를 부담 하였을까? 의심이 간다.
원주시청 관계자에게 특정업체에게 광고을 하도록 배려한 이유를 물었더니 이 부분에 대하여 원주시청의 답변은 전임자의 답변과는 달리 예산타령은 없었다. 그러나 그 광고판의 업체에 관광객이 많이 오기때문에, 원주를 대표 할 수있는 관광단지이므로 공익목적에 부합 할 수있다고 판단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단지내 골프장의 회원권이 2억여원이 되고 단지내 식당의 음식값은 시내음식점에 비하여 20~30%는 가격이 높다.
원주시민들이 이 관광단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원주를 알리는 목적이 있다고 해서 특정업체의 광고를 버젓이 시청로비내에서 할 수가 있을까?
원주시에서 관광단지에서 받아들이는 수입은 얼마인가? 건물세와 토지세외에는 원주에 크게 기여하는 바는 없다. 그렇다면 다른 골프장에도 이러한 광고의사를 타진을 했나? 소초면 수암리의 P밸리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전혀 아는바 없다는 답변이었다.
문막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사전건의가 있었느냐는 물음에 답변을 회피하였으며, 원주시와 어떻게 연결이 되어 광고를 하였는지를 묻기 위하여 월송리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 하였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으며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남겼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
전화를 못하는 것일까? 않하는 것일까? 원주시청의 답변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원주시와 거대한 회사인 특정업체간 관계가 무엇일까 생각하는 시청청사내 광고판을 보는 눈이다.
이에 태장동에 거주하는 자영업자 곽모(45)씨는 “원주시청에 특정업체의 광고 혜택을 준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광고 효과로 볼 때는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데 당시 여러 광고업체에 공지를 하여 추첨형식으로 하였는지 알고 싶다”면서 “원주시에서 광고판 설치 할 비용이 없었겠느냐? 광고협회에 공지를 하지 않고 단독적으로 특정업체에 광고요구를 하였다면 이는 더 비난을 받아야 할 사항이다 ”는 비판적이 지적이다.
원주시에서는 원주시를 상징하는 원주8경등의 내용으로 사진을 교체중이란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추후 교체할 계획이란다.
언제 교체를 할 것인지 한 3~5년이후인지? 처음 설치한 이후 벌써 1년이 넘어 2개월이 흘렀다. 누가 비판적인 눈길을 보내지 않으면 언제 어느시절에 사진이 교체될 지 막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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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사내 로비에 특정업체 광고판이 웬 말 원주시청의 특정업체 광고판에 대한 답변내용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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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사내 로비에 특정업체 광고판이 웬 말 시청사 공사비가 999억4천만원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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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사내 로비에 특정업체 광고판이 웬 말 원주시청사 준공식날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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