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과 참모들이 최근 정국에 관련하여 소회를 밝히는 자리가 있었다.
참모 A : "우리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소위 클레망소의 회고가 생각납니다."
참모 B : "클레망소라면 1차 대전에서 프랑스를 승리로 이끈 유명한 지도자 아닙니까?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는 유명한 카피를 만들고..."
참모 A : "그렇습니다. 그분이 은퇴하자 친한 친구가 세계의 많은 지도자를 아는 클레망소에게 가장 나쁜 지도자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클레망소는 그게 바로 자신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바로 특정 지도자를 가장 나쁜 자라고 결정할 순간 더 나쁜 지도자가 나온다고 했답니다."
참모 C : "그럼 우리의 경우도 그러하다는 뜻이군요."
참모 A : "그렇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바로 한동훈 위원장이 그렇지 않습니까? 대통령 각하의 생각도 그러실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 "그래요. 검사로 오랫동안 동료였지만 결국 사이비이자 변절자이고 좌익이란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지난 2년 동안 한 위원장이 우리와 국민을 속인 것을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지만 정작 더 개탄스런 것은 아직도 한 위원장을 이재명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인물인걸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참모 A : "그렇습니다. 초엘리트이고 말로는 이승만 대통령의 토지개혁을 칭찬하지만 정작 보수(우익)를 극우라 선동하고 대한민국과 이승만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이중성과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의 정체성도 속이는 뻔뻔함이 전형적인 YS, DJ, 문재인같은 빨갱이과나 협조자에 속한다고 봅니다."
참모 C : "사실 고백하면 저도 한 위원장의 본색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명이야 더불어당 대표이고 북한방문과 불법 대북송금으로 본색을 알게 됐지만 우리당의 비대위원장까지 했으니 속을 수 밖에요."
윤석열 대통령 : "나도 오랫동안 검찰에 있었지만 최근 공안을 담당했던 선배님을 만났더니 전혀 다른 사실과 경험을 말하더군. 그분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은 많은 경우 북한에 의해 왜곡되거나 선전선동의 결과라고 하더군. 심지어 4.19 마저도 대학생과 시민들의 민주적 투쟁이 있었지만 그 속에 북한의 공작이 스며든 것을 여러 사실을 통해 설명하더군. 북한은 못 살고 낙후되었지만 여전히 남한을 콘트롤하는 것 같아."
참모 B : "대통령 각하, 차제에 한 위원장 처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 : "...."
참모 A : "결국 보이지 않는 선에서 처리해야 겠지요. 당정청이란 미묘한 관계와 민주주의란 원칙이 있으니까요."
참모 C : "그럼 각하의 생각도...."
윤석열 대통령 : "그래요. 대통령 중심제라고 하지만 지금 산적한 대내외적 문제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갖는 비토권과 함께 우리 내부의 적이 훨씬 위험하기에 이것의 처리가 최우선입니다. 알다시피 의료대란도 총선참패도 모두 한 위원장 같은 내부의 적들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있어요."
일동 : ". . . ."
참모 A : "진정 한 위원장이 트로이목마일까요?"
윤석열 대통령 : "민주화 이후 이렇게 나라가 혼란하게 분열하는 것은 민주화 이후 원칙과 사회규범이 무너진 것 때문 아닌가요. 이 상태에서 한위원장 같은 사이비(가짜) 우파가 당을 맡게 된다면 치명적이 될 겁니다. 종북세력의 위협을 안팎으로 막기에는 너무 위험하게 되겠지요. 정말 트로이 목마 속 특공대를 불러들이는 격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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