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 적극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 적극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 방문
김 지사 “약속은 지켜야 한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강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월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가운데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월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가운데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역 증개축 등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먼저, 천안역 증개축 사업과 관련 “건설 자재비 등이 당초 계획보다 많이 상승했는데, 추진 중인 사업을 중단 할 수는 없다”며 “지원을 약속한 예산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시와 협의해서 추가로 지원해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5555㎡ 규모의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초 기본 구상안 당시 800억 원 규모였지만, 실시설계에서 300억 원이 넘게 증가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증가한 사업비만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충남컨벤션센터는 현재 기술제안을 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받아들이면 착공이 이뤄진다”며 “계획대로 2027년 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언론인과의 간담회
김태흠 충남도지사 언론인과의 간담회

도내 4개 의료원 중 적자규모가 가장 큰 천안의료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천안, 홍성, 서산, 공주 4개 의료원에서 281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에서 지방비와 매칭해서 1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181억 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예산에 100억 원 정도 더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천안의료원이 다른 의료원보다 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진료과목 점검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마지막 남은 전문의가 지난달 말 병원을 떠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문의를 채용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측면이면 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축구종합센터에 대해서는 “민선7기때 유치 이후 계획대로 진행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안 하다가 한 번에 하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렵더라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