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의회는 18일 열린 제2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도 화물차 주차장 폐지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기형서 의원은 “송도 화물차 주차장은 인근에 주거 밀집지를 두고 있어 환경 피해와 교통 혼잡,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주차장은 결코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수구의원들이 모두 나선 것”이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문체 해결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통과된 결의안은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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