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110콜센터, 경찰청 1379신고센터 통합ㆍ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권익위 110콜센터, 경찰청 1379신고센터 통합ㆍ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임금착취ㆍ불법 사금융 등 생계침해형 부조리 근절

경찰청의 '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신고센터'(전화번호 1379)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없이 110)로 통합ㆍ운영된다.

지난 2006년 경찰청이 임금착취와 불법 사금융, 불법직업소개 등 생계침해형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설치ㆍ운영해온 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신고센터는 이번 정부기관의 콜센터 통합방침에 따라 국민권익위의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와 통합하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일부터 경찰청의 1379번으로 걸려오는 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신고전화를 110콜센터(종로구 수송동 두산위브파빌리온 2층)에서 통합 운영하고 있다"며, "9일 오후 4시에 110 종로센터의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110종로센터'는 구직자 취업지원, 저소득층 자활, 불법채권 추심과 신용불량자 구제 상담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전문상담센터로 특화ㆍ운영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재 자세한 사회안전망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사들에게 복지, 노동, 금융분야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관련 교육을 실시는 한편, 각 정부기관의 시책을 취합하여 상담DB로 활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최근 경제난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원이 필요한 국민들이 110번으로 상담전화를 걸면 실질적인 상담과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지원기관과 직접 연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