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당무회의 후 출두
정대철 대표는 31일 "내달 4일 당무회의를 열어 당내문제를 논의하고, 검찰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동안 신당문제를 마무리짓고 검찰에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표명해 왔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신당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대화모임과 막후접촉을 해왔으나 무산돼 전당대회를 통해 매듭짓기로 결론을 내렸다"며 당무회의가 열리는 4일 검찰에 출두할 뜻을 밝혔다.
그는 또 "여러분이 걱정해주셨는데 이런 문제를 일으켜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한편 국회는 8월 임시국회를 열고, 9월부터는 정기국회에 들어간다. 검찰이 정 대표에게 법적 잣대를 들이대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처리되어야 한다. 정 대표가 다음달 4일을 출두일로 결정한 것도 이러한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