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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 직원들과 직원부인으로 구성된 ‘한빛봉사회’가 시각장애 노인들을 초청,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 ||
포스코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달하는 등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올 상반기 동안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돕기, 장학금 지원, 결식 어린이에게 중식비 지원, 의료봉사,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사주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5월 29일 포스코봉사단을 발족, 자원봉사 활동에 불을 지폈다.
올 상반기에만 연인원 4만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일손 부족을 겪고 있던 9만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도왔다.
임직원 1인당 평균 2회 이상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지난 2월에는 대구지하철 사고 위로금 5억 원을 기탁했으며, 광양제철소 직원들도 부서별로 성금을 모아 지역 방송국에 기탁하고 유가족들이 지하철 참사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기원했다.
멀리 중국에서도 포스코의 이웃 사랑은 빛났다.
포스코 중국본부는 5월 12일 중국 현지법인들과 공동으로 모금한 사스(SARS) 퇴치기금 21만 6800위안(한화 3300만 원 상당)을 중국 중앙정부 위생부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중국 사회에 알렸다.
포항제철소 직원들은 6월 20일 태풍 소델로로 상수도 배관이 파열된 자매마을인 포항시 동해면 흥환리에 식수를 지원하고 침수된 도로를 보수했다.
회사 직원들과 직원부인으로 구성된 ‘한빛봉사회’도 최근 포항시 시각장애 노인들을 초청,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며칠 동안 연습한 장기를 선보이며 노인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광양제철소 직원들도 결식어린이를 지원하는 ‘사랑의 1계좌 갖기’ 운동을 펼쳐 매월 600여만 원을 광양시 관내 전 초등학교에 전달하는 한편, 외국 동전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에 쾌척하기도 했다.
또 의지할 곳 없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우 등 광양 인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지역사회에서 환경사랑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포항과 광양 지역의 자매마을과 인근 해안가, 공공 시설물 등에서 쓰레기와 오물을 줍고 환경을 깨끗하게 함으로써 환경과 지역을 사랑하는 포스코인의 마음을 널리 알렸다.
보건지원팀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자매부서의 협조를 받아 포항·광양 지역의 오지 마을 10여 곳에서 몸이 불편한 노인 2천여 명을 무료로 진료하고 건강상담을 해 줬다.
이 밖에도 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한 5억여 원을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직원들은 현재 자매결연 부서와 자원봉사단체 등 400여 개에 1만 9천여 명이 가입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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