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 차세대 전투기 개발 국제조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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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 차세대 전투기 개발 국제조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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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영국, 이탈리아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을 관리하는 정부간 기구 GIGO 설립
일본, 영국, 이탈리아 3개국이 공동 개발 예정인 차세대 전투기 이미지/ 일본 방위성 

일본 여당인 자민당과 그 파트너인 공명당,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지지를 받아 참의원 전체회의에서 다수의 승인을 얻었다. 중의원은 지난달 이 조약을 승인했다.

조약에 따라 일본, 영국, 이탈리아는 글로벌 전투 항공 프로그램(GCAP=Global Combat Air Program)이라는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GCAP 국제 정부 조직(GIGO=GCAP International Government Organization)을 설립할 예정이다.

해당 법인은 런던에 본사를 둘 예정이며. 첫 번째 지도자는 일본 국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지통신이 6일 보도했다.

3국이 개별적으로 처리해오던 업무를 통일해 기업과 관련 계약을 체결하는 주체가 된다. 개발, 생산 계획 관리 등 운영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차세대 전투기의 제3국 수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국방장비 이전 3원칙’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계획된 조직은 이러한 수출을 지원할 것이다.

차세대 전투기는 최첨단 F-35 전투기를 포함한 현행 항공기의 뒤를 잇는 6세대 전투기가 될 것이다. 일본은 이 전투기를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의 후속기로 간주하고, 2035년에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세 나라는 세부 설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계획된 전투기의 성능에 대해 추가 논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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