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200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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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200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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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창출에 기여한 시범사업 사업효과 검증

^^^▲ 30일 열린 영광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 백용인^^^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는 구랍 30일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200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정기호 영광군수는 인사말에서 “농업인의 소득창출과 복리증진은 군민의 생존권을 위한 군정의 중점과제“라고 말하고,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촌지도 공무원과 시범사업 농가가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지역에 맞는 돈 되는 작목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가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시범 사업농가와 학습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물환경분야, 소득작목분야, 특화작목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분야별 성과와 문제점을 도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계하는 등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평가회에 참석한 백수읍 백종옥(남)씨는“금년 한해는 각종 농자재 가격 특히 유류값 상승 등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도공무원의 기술지도 및 격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다“며 ”시범사업에서 사업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점차 확대해 많은 농업인에게 확대 보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9년도에 새해 영농설계교육 및 영광농업대학 등 각종 지도사업을 통해 고소득 창출 및 전문 농업인 양성에 지도사업의 역량을 최고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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