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의 정성현 대표이사는 “SBI그룹은 총 자산이 1조엔(약14조 3천억원)이 넘는 대규모 금융그룹으로써, 지난 6월에는 한국기술투자의 계열사인 KTIC홀딩스에 25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SBI그룹은 산하에 일본 창업투자회사 업계 1위인 ‘SBI Investment’와 종합증권사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I E*TRADE 증권’을 중심으로, 온라인 종합은행인 ‘SBI SUMISHIN NET BANK’, ‘SBI 생명보험’, ‘SBI 손해보험’ 등 약 50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또한, 인도의 State Bank of India와 중국의 TsningHua Holdings, 러시아의 Metropol Group, 싱가폴의 TEMASEK 등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를 중심으로 투자 및 금융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술투자의 정성현 대표이사는 “연이은 SBI그룹과의 비즈니스는 단순한 파트너십 확보의 의미를 넘어, SBI그룹이 지닌 자본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기술투자가 보다 발전적이고 세계적인 회사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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