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www.hselcomtec.com)에서 금년 9월 설치를 완료한 바우하우스 아울렛 LED조명이 이전과 비교해 전기세가 1/3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성엘컴텍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 전체 조명을 기존 상업용조명(고압방전램프)인 HQI 150W에서 LED 43W로 바꾼 뒤, 전기세가 30% 수준으로 줄었다” 며 “ 작년 11월, 1억5천만원에 달하던 전기 사용료가 올해 11월에는 약 5천만원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LED조명은 뛰어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적 효과로 인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서는 한성엘컴텍이 바우하우스 아울렛 10층 전체에 LED 조명을 설치했고, 금호전기도 밀리오레에 LED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성엘컴텍 LED조명의 강점은 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을 통해 LED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과 기존 BLU 조명 기술 접목으로 방열 및 컨버터 기술이 뛰어나다는 데 있다.
한편, 휴대폰 부품제조업체로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성엘컴텍은 올 8월부터 미주, 유럽 및 일본 등에 LED 조명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현재 이들 지역에 총 40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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