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묘량면의 겨울나기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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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묘량면의 겨울나기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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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와 배추 400포기 담아

^^^▲ 김장을 마친 묘량면사무소 직원과 새마을부녀회원들
ⓒ 백용인^^^
영광군 묘량면이 김장김치 나누기로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묘량면은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애) 회원들과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세대에 지원코자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묘량면사무소 직원 15명과 새마을부녀회 25명이 참여해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 배추 400포기를 가져오고 묘량면사무소에서 양념값을 지원해 65세대에 나눠줄 김치를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장만했다.

이현춘 묘량면장은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주위를 살펴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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