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한국기술거래소를 통해 EEN 가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우수기술을 선별하여 기술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기술수출설명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네트워크 및 정보부족에 따른 선진기술시장으로의 진입장벽으로 인해, 선진국보다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술수출이 이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지식기반시대의 도래에 따른 기술수출입 수요 증가 및 해외 선진기술시장 진입‧선점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EEN 가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EEN에 협력국가로 가입하면 EEN 회원(40개국 600여 기술거래기관)과의 정보공유로 기술수출입 거래의 창구가 형성되고 EEN과 연계된 다른 기술선진국(미국 등 9개국)과의 네트워크 확대로 선진기술시장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며, 매년 유럽 전역에서 개최되는 B2B 기술거래, 비즈니스 협업행사 및 이벤트의 공동개최 및 참가 기회도 주어질 전망이다.
이번 방문을 통한 협의사항을 바탕으로 ´09.1월부터 EEN 가입을 위한 국내 관계기관간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EEN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EEN 협력국가 가입에는 수개월이 소요되어 ´09년 가을부터 EEN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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