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09년도 특별회계를 포함한 본예산 3,956억 1천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 지난 11월 20일 양평군의회에 예산심의를 의뢰해 16일 의회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과거 양평군 재정자립도는 2006년 16.9%, 2007년 18.7%로 경기도내 최하위에 머물러 지역주민들의 의식속에는 늘 수도권에 접해있으면서도 도내 타시군에 비해 제일 못사는 군으로 인식되어 소외감을 느껴왔다.
그러나 올 한해 양평군 공무원들의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8년 재정자립도는 2007년 대비 5.2%오른, 23.9%로 도내 30위로 최하위를 면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서는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공무원들의 인식 확산과 함께 세무과가 주관이 되어 세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관내사업자 및 관내 주택 소유자 중 관외거주자의 관내전입 유도를 통한 소득세할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세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하여는 우대시책을, 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여자진납부 풍토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세외수입운영종합평가 최우수,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 수상된 바 있으며, 오는 29일 중앙선복선전철 팔당~국수 구간 개통과 도시가스 공급,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 외적인 성장 잠재력을 통해 군 재정자립도는 지속적으로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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