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제일로타리클럽, 원주여중 급식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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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제일로타리클럽, 원주여중 급식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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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급식비로 체할 것 같던 점심 이제는 맘껏 먹을 수 있어

^^^▲ 원주제일로타리클럽 원주여중 급식비지원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여자중학교(교장 강승진)는 9일 오후 3시경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제일로타리클럽(회장 김완기) 회원 14명으로부터 학교 방문을 받았다.

이들 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워 급식비를 제때 내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밀린 급식비를 대신 내달라며 1백5십만원을 선뜻 내 놓았다.

원주여자중학교에서는 3월 학기초에 중식지원대상자를 조사하여 급식지원이 필요한 학생 112명을 선정하여 교육청으로부터 학교급식비를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경제사정이 날로 악화되어 실직과 소득이 크게 줄어든 가정에서 급식비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가정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07년도까지만 해도 3개월이상 장기급식비 미납자가 2명이내였으나 최근에는 계속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학생이 20여명으로 늘어났다.

학교급식은 급식시설과 영양사 및 조리사 1명의 인건비 그리고 급식운영비 1천만원정도의 국고보조를 받는다.

나머지 학생들이 먹는 식품비와 조리사 9명의 인건비는 학부모가 부담하며 그 액수는 1일 1식비가 2,300원으로 보통 한 달 20일 급식비로 46,000원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다.

강승진 교장 “모두가 어려운 때인데도 마음을 열고 주변을 돌아보는 원주제일로타리클럽회원들의 넉넉한 마음이 상심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로타리클럽회원들의 이번 급식비 지원으로 원주여자중학교 급식비 미납자 10여명이 금년 말까지 그동안 급식시간만 되면 밀린 급식비로 체할 것 같던 점심식사를 맘껏 먹을 수 있게 되어 한결 밝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원주제일로타리클럽 원주여중 급식비지원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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