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굿뜨래 밤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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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밤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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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 포럼 밤 협의회 세미나 개최

좋은 밤 생산에 주력해온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FTA협상과 농자재 가격상승 등 대내외 어려운 농업여건과 밤 가격하락 등으로 인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굿뜨래 포럼 밤 협의회 세미나를 개최 밤 재배 농업인들의 관심과 정보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굿뜨래 밤 포럼 회원 및 밤 재배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산림과학원 황명수 과장을 초빙하여 밤나무 재배 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 배움의 열기가 가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밤나무 전지전정과 병해충관리, 밤 산업 지리적 표시제 등에 관한 전문가의 열띤 강의와 참여 농가들의 질의답변 및 정보교류의 시간을 통하여 밤 재배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굿뜨래 밤 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펼쳐졌다.

굿뜨래 밤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로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부여의 대표적인 임산물로 재배면적 4,965ha에서 수확량은 9,327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11%를 점유하고 있으며 1,936 농가에서 140억원의 생산액을 올리는 부여의 고부가 사업이다.

부여군은 굿뜨래 알밤 등 임산물의 생산·시설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생산시설을 현대화 하여 고소득 품목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서 임산자원의 경쟁력 제고 및 산업화 기반조성으로 굿뜨래 밤을 세계 최고품질의 명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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