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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형 폐기물매립시설 조감도'12월 5일 당진군이 전국최대 규모의 지붕형 매립시설인 위생매립장 2단계 사업을 착공했다.^^^ | ||
군에 따르면 송산면 가곡리의 30만4000㎡ 규모의 1단계 위생매립장에 이어 2단계로 지붕형태의 폐기물 매립장 공사가 지난 12월 5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75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사업면적 5만4415㎡에 매립용량 25만7898㎥규모로 2011년 상반기 중 준공하고 그 이후 13년간인 2024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엇보다 2단계사업의 특징은 전국 최대 규모의 3만5344㎡ 면적의 지붕형 매립시설로 악취는 물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우수처리 및 침출수 문제를 사전 완벽 차단하고 이에 따른 침출수처리 시설을 따로 증설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당진군의 폐기물처리시설은 지난 1997년 전국 최초로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매립장을 유치해 타 자치단체에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로 꼽힌바 있으며 금번 2단계 사업 또한 주민과의 갈등 없이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의 규모 산정부분을 보면 당진군 인구의 자연적, 사회적 인구증가요소를 고려 2010년에는 18만 명, 2015년은 20만 명, 2020년은 22만 명으로 각각 산정 시설계획에 적용하였으며, 생활폐기물의 발생량은 같은 기간 1일 149톤, 160톤, 186톤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매립 대상 량은 재활용량과 음식물처리량을 제외, 2020년 1일 35.8톤으로 산정, 총 25만㎥이상의 용량을 확보 가능한 매립장으로 계획하였다.
또한 폐기물 매립관련 고화토층 공법은 모토(현장토)와 시멘트, 벤토나이트 및 고화제를 혼합하여 차수 층을 형성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붕형 매립장시설외 매립 층 내 발생하는 침출수의 안정적인 집배수를 위해 쇄석과 간선관로, 지선관로를 시설해 구조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유입 지하수를 배제하는 PET매트와 쇄석, 부직포를 바닥면에 시설, 암거와 간선관로 등을 시설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
3만5344㎡규모의 지붕형 매립장 건물형태는 작업차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둥이 없는 내부공간으로 계획하고 자연채광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처리를 위하여 장기적으로는 기존의 단순매립보다 반입되는 쓰레기를 전처리(분류)하여 고유가 시대에 자원(에너지)도 회수하고 매립 량을 최소화하여 매립기간도 연장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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