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에 따르면 위험물 등 소방민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92건을 처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44건에 비해 52건(36%)이나 감소한 것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유류사용 부담과 난방용 위험물 사용을 심야전기 등으로 대체하는 현상과 무관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위험물처리현황을 보면 지위승계 34건을 비롯하여 완공검사 38건,설치허가 19건 등 모두 144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설치허가 8건을 비롯하여 완공검사 25건,지위승계 26건,용도폐지 5건,허가중재교부 4건 등 모두 92건에 그치는 등 훨씬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위험물 관련 화재사고인 경우 대형피해발생 우려에 따라 올들어 2회에 걸쳐 1,849개 대상에 대한 무허가 위험물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대상 5개소를 의법조치 한 바 있다.
제주 소방서는 이와함께 대량위험물 저장취급대상 308개소에 대해 대규모 지역주민 설명회를 지난 4월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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