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북부지소, 꿈이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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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북부지소, 꿈이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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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보호관찰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 꿈이 있는 자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무직상태에 놓인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등감과 실패감을 극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재범을 방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펑소년 보호관찰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는 서울 보호관찰소 의 한 관계자의 말이다.

서울보호관찰소 북부지소(소장 홍정원, 이하 관찰소)가 최근 관내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사회교육실에서 보호관찰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열등감과 실패감을 극복하고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굥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찰소가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 있는 자유”라는 행사로 무직상태에 놓인 보호관찰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한 순간의 실수와 사회적 환경때문에 학업이 중단 돼 자신의 진로 및 비전이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관찰소가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등감과 실패감을 극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육성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마련한 행사여서 더욱더 큰 효과를 앋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보호관찰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실시 기간 동안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순화를 위한 집단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인간관계훈련과 다양한 공동체 훈련을 통해 평소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탐색하며 긍정적인 자기상을 빚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임 모양, 16세)은 “먼 훗날에도 기억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북부지소 홍정원 소장은 "연중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의 심성순화 및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꿈이 있는 자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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