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또 다른 관광상품, '눈꽃으로 가득찬 겨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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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또 다른 관광상품, '눈꽃으로 가득찬 겨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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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윗세오름, 거문오름 3개 코스로 운영계획

^^^▲ 제주 겨울을 관광상품으로제주특별자치도는 대도시 관광객을 겨냥한 '겨울 한라산 트레킹' 관광상품을 개발,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한라산 겨울 트레킹' 관광상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도정소식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관광객 580만명 유치 목표 달성에 힘을 싣는 한편 내년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대도시 관광객을 겨냥한 '겨울 한라산 트레킹' 관광상품을 개발,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의 겨울철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될 '겨울철 한라산 트레킹' 상품은 백록담과 윗세오름, 거문오름 등 3개 트레킹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소형자동차와 제주도 특산품 등의 각종경품을 내걸어 잠재관광객들의 방문 동기를 유발하고, 개별 및 단체 관광객을 많이 모집하는 우수여행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협회,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이 상품의 판매홍보단을 구성해 내달 5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주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충청, 경기·인천, 호남, 영남권 등 5개 권역을 순회하는 설명회를 열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중파 TV, 중앙 및 지방일간지, 여행전문지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를 통해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 580만명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내년 초반 관광객 유치 붐을 일으켜 관광객 600만명 시대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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