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딩 벤처캐피털인 한국기술투자(대표 정성현, www.kticgroup.com)는 투자업체인 바이로메드가 유전자치료제(VM202)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냄으로써,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기술투자는 올해 1월부터 바이로메드에 80억원을 투자하여, 바이로메드가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족부궤양 및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 대상의 유전자치료제(VM202) 임상1상 시험을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 10월 지식경제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5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도 한국기술투자가 여러 가지 협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 분야의 한 유명 보고서(Jain Pharmabiotech Report, 2006)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에 대한 전 세계 유전자의약품 시장은 2015년까지 33억 달러(약 4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이에 따라 바이로메드 뿐만 아니라 한국기술투자도 대규모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기술투자 정성현 대표는 “바이로메드가 임상1상을 통해 치료효과를 확인한 유전자치료제는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개념의 치료제로서 그 의미가 대단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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