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장관, 'MBC 느낌표'측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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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장관, 'MBC 느낌표'측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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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할인 제도 이제는 법적으로 보장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은 7월29일 MBC '! 느낌표' 프로그램 공동 진행자인 최윤진 교수(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 56년생) 송은이씨(73년생), 신정환씨(74년생)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다과를 함께 하며, 청소년 할인제도 개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격려했다.

주말 저녁 10시에 방영하는 MBC의 느낌표는 '0 교시 폐지 캠페인', '가출 청소년의 가정복귀 운동', '오토바이 헬멧 쓰기'등을 실시해 이미 반향을 불러일으킨바 있으며 이번 청소년 할인제도 개선 캠페인은 기존의 각종 할인 제도가 학생에 국한된 점을 바로잡아 학생이 아닌 청소년에게도 할인 혜택을 부여하자는 취지로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이창동 문화 관광부장관은 감사패 증정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학생이 아닌 청소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던 각종 할인제도를 개선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의 청소년기본법을 개정하여 청소년할인과 청소년증 발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일회성 캠페인에만 의지한 자발적 참여가 아닌, 법적으로 보장된 청소년 할인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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