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광고 표준화 공청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터넷광고 표준화 공청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수십 종의 규격을 3종으로 정리

한국광고업협회(회장 박광순)는 오는 25일(화) 오후 3시에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에서 ‘인터넷광고 표준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각 포털이나 인터넷 매체들이 같은 형태의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각 사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로 게재해오던 광고 규격을 표준화하여 통일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발표된 표준화 방안에 따르면 기존 수십 종에 이르던 인터넷광고 규격이 크게 3종으로 표준화 된다.

광고 규격의 표준화가 이루어지면 광고주, 광고회사, 미디어 렙이 부담해오던 인터넷광고 제작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주요 광고매체로 부상하고 있는 인터넷광고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광고의 과학화와 효율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관련 단체별로 인터넷광고 규격 표준화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실행 단계에까지 이르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 인터넷광고 규격 표준화 방안은 주관단체인 광고업협회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KOBACO, 광고주, 매체사, 미디어 렙, 온라인광고회사, 학계 등 모든 관련기관, 단체, 업계가 참여하여 단일안을 마련함으로써 즉시 실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규격 표준화(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 표준화를 실행하고 정착시키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규격 표준화 이외의 인터넷광고 표준화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