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도심재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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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도심재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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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등 분야별 12개 사업에 1천 135억 투입

금산읍 도심재생프로젝트가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금산군은 지역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금산을 대표하는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도심재생 12대 사업을 기획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인삼, 교육, 환경, SOC 등 도심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활력화 사업을 통해 도시기능을 소통과 어울림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연차적으로 총 1천135억원이 투입되며 불빛거리 등 4개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주요사업을 보면 ▲금산천 정비 ▲교육특화거리 조성 ▲불빛거리 ▲양전매립장 공원화 ▲다락원 다목적광장 조성 ▲구 문화원 소공원화 ▲인삼약초 비즈니스 타운 건립 ▲운동장 구간 4차선화 ▲한전주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청산회관 신축 ▲후곤천 진화경 방재시범지구 조성 ▲중도리 체육공원 조성 등이다.

금산천 정비사업은 총 연장 13㎞ 중 아직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재래시장 600m 구간을 자연생태 하천으로 꾸민다. 지난 10월 28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2011년까지 총 1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에는 4개의 경관교량이 만들어지고 도시계획도로, 쌈지공원, 분수 등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이 동시에 추진된다.

인삼약초시장 부근에 조성되는 인삼약초뉴어바니즘 조성사업은 도심발전은 물론 인삼약초산업 발전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총 5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2년까지 인삼약초연구센터, 약초물류집하장, 인삼약초 테마파크(민자), 인삼약초음식타운(민자) 등 금산의 랜드마크이자 인삼세계화의 거점공간으로 구성된다.

31개 대학의 상징물과 청소년광장이 만들어 지는 교육특화거리 조성사업과 농악체험 및 전시관, 금산역사관, 생활민속박물관, 야외공원, 초대형인삼상징물 등이 들어서는 다락원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의 경우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산읍 상리 구문화원 자리에 대한 공원화, 금산읍의 중앙통로인 중부프라자~큰다리 구간에 대한 불빛거리 만들기 사업은 완료됐다.

혐오시설이었던 양전쓰레기 매립장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야외 족구장, 휴식공간, 생태습지 등 쾌적한 도시공원으로 재탄생하고 우체국사거리~장로교회 사거리 구간은 전봇대 없는 거리로 새롭게 다가서게 된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했던 하옥사거리와 운동장간 1.2㎞ 구간의 경우 2011년까지 4차선으로 확․포장되고 변전소~대원연립 구간 등 5개구간의 도로도 새롭게 뚫린다.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후곤천의 친환경 방재시범지구 조성, 32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된 청산회관도 내년 인삼축제 이전에 8층 건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군은 금산읍 재생프로젝트를 시점으로 금산군종합발전계획 중기계획을 서두르는 등 성장동력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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