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을 향하여 뛰는 사람들, '구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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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정면 ⓒ 정윤성 기자^^^ | ||
구이사장은 충남 보령에서 옥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청라중학교,대전고등학교를 거쳐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래전부터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직,간접적으로 2004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비추어 왔기에 '구논회'이사장과 인터뷰를 구이사장 사무실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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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하는 구논회 이사장 ⓒ 정윤성기자^^^ | ||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하여 주시죠"
- 저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고난의 연속된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9살 되던 해 소아마비를 앓았고,대학1학년때 아버님을 여웠고,2학년때 남동생이 관절 수술받았고,3학년때 어머님을 잃었습니다.1995년에는 위암3기 판정과 폐결핵에 걸렸다가 3년만에 다시 살아났습니다.부모님이 안 계신 상태에서 장남으로서 집안의 가장 역활을 했습니다.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것은 "형제들과 어울려 잘 살아라" 한마디와 '강인함'입니다.
"2004년 총선에서 택할 정당이나 지역구는 어디로 생각하시나요?"
- 현재는 본인의 철학이나 비젼이 맞는 정당이 없고,새로운 시대에 맞는 개혁적이고 세대교체를 이루려는 정당이 출현하면 택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지역구는 대전 서을 입니다.
"2004년 총선 대비 전략이 있을텐데 말씀해주시죠"
- '생활에 파고 드는 전략'을 구사할것이고 나머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비밀이거든요.
"출판이야기가 들리던데 제목이나 내용을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
- 아직 확정된 제목은 아니지만 '터널끝에 빛이 있다"이며 저의 생활 에세이를 틈틈이 모은 것으로 저의 경우에 비추어 '절망속에 빠지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자'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인생은 더불어 사는 삶'이란 말을 자주 쓰시는데 설명좀 해주시죠"
- 제가 병마와 싸울때 소아병동에 자주 갔는데 완치하지 못하고 퇴원하는 어린아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돈이 없어 치료를 중단하는 아이들 이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없고 못사는 서민들도 우리 국민으로 국가에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믿지 않는 하나님과 저 자신에게 약속했습니다. "나를 살려만 주면 나와 가정만을 위한 삶이 아닌 가치있는 삶을 살겠다" 이 약속은 살아난 나를 구속시켰고 "나의 시간,돈,몸,마음의 일정부분을 나누며 살겠다"고 다짐하였고 지금 실천하고 있습니다.
"'심정사달(心情事達)'이란 좌우명에 대한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 깨끗한 마음과 맑은 마음으로 추구하다보면 모든 것을 거둔다 즉 '본질과 기본에 충실하면 모든일을 이룰수 있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만약 당선이 된다면 이루고 싶은 정책이나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요"
- 제가 살아온 방식대로'강인한 사회'"밝은 사회"를 추구하는 참 정치인의 모델이 되겠으며 교육위원회에 들어가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개혁을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구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 대전 서구을 지역은 도시기반이 어느정도 잘된 곳으로 '개발'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곳 입니다. 최소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은 대전시 전체의 국회의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며 여타 개발이 안된 다른 구의 개발에 힘써야 합니다. 서구을 지역주민들은 서구을 만큼은 현재 상태에서 보존이 필요한 지역구임을 알아야 하며 이의 보존에 힘쓰고 '참정치인이란 이런 것이다'는 모델이 되어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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