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는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들이 관 모양 형태로 연결된 신소재로 정보 저장장치 및 메모리 저장장치, 평판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하다.
탑엔지니어링은 성균관대학교 백승현 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기계연구본부 한창수 박사팀의 나노메카트로닉스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하여 탄소나노튜브 분야의 오랜 난제를 풀게 됐다.
기존 방법은 원심분리기를 이용, 극미량의 탄소나노튜브를 분리하는 수준이었으나, 이번 기술 개발로 연속분리가 가능하고 금속과 반도체의 동시분리로 손실을 최대한 줄여 손쉽게 대량화가 가능해졌다. 탑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탑나노시스를 통해 탄소나노튜브 전도성 필름 등을 상용화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사장은 "이번 기술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풀지 못했던 탄소나노튜브 분야의 고순도 대량분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탄소나노튜브 분리의 새로운 기술과 상용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나노시스(대표 오상근)는 05년 08월 설립된 탑엔지니어링의 자회사로 국내 탄소나노튜브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 05월에는 미국 국제조명전시회(Light Fair International 2008)에서 나노기술기반 투명 LED 사인보드로 특수조명부분 최고상을 수상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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