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UV프린터 시장 본격 진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잉크테크, UV프린터 시장 본격 진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V 프린터 ‘JETRIX’ 개발 완료, 관련 시장 본격 진입

잉크테크(www.inktec.com 대표 정광춘)는 UV프린터 ‘JETRIX’를 개발 완료하고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UV프린터는 소재(용지)의 제한 없이 프린팅이 가능하고, 잉크자체에 휘발성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잉크테크는 지금까지 UV프린터의 핵심인 고품질 UV잉크를 개발, 세계 시장에 공급해 옴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따라서 이번 프린터 시장 진출은 잉크와 프린터간의 최적의 적합성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V프린터 ‘JETRIX’는 대량 출력이 가능한 ‘평판방식’과 빠른 속도와 생산성이 높은 ‘롤투롤(Roll to Roll) 방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

외국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적절하고, 시간당 30㎡의 빠른 인쇄가 가능해, 가격대비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UV 프린터 시장이 수성이나 솔벤트 플로터에 비해 해상도가 낮은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면, 잉크테크는 해상도가 높은 스펙트라 헤드를 사용해 그레이 스케일 구현이 가능하게 개발됐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잉크와 프린터기의 동시 생산/공급을 통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UV프린터는 인쇄 용지에 UV(자외선)잉크를 뿌린 뒤, 소재에 자외선을 쐬어 굳히는 방식을 사용함으로 소재 활용이 자유롭고. 디지털화된 작업공정으로 인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때문에 옥외 광고 및 인테리어, 건축, 섬유 등 사용분야 확산으로 그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Info/trends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와이드 포맷 잉크젯 시장은 약 8조원으로, UV는 년 평균 2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성이나 솔벤트 시장은 감소하는 대신 UV는 15.3%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UV 프린터 시장은 HP, 뷰텍 등 해외 기업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