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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공원 "여성안전 지킴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본부장 김찬곤)에서는 "안전사고 없는 한강, 즐겁고 쾌적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오던 자전거 인라인 패트롤 등 남성 위주의 계도 및 순찰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등 엄마같은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가진 여성 100여명으로 구성된 한강공원 '여성안전 지킴이' 발족식을 오는 7일 오전 11시 20분에 잠실안내센터 앞에서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족식을 갖는 여성안전지킴이는 서울시자전거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들로 여성이 지닌 조화와 포용의 미덕을 바탕으로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고객들에게 편안함과 더불어 ▲공원 내 안전사고예방 ▲여성화장실 중점순찰 및 청결상태 점검 ▲한강공원 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또 여성으로서 한강을 이용하면서 보고 느낀 한강이용과 관련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생활현장 이야기를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12개 안내센터를 3개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2회이상 자전거 및 도보를 이용하여 현장순찰 활동을 펼친다.
특히 서울시에서 추진한 여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들이 불편, 불쾌, 불안을 느끼는 공원내 여성화장실 비상벨, 긴급전화번호 부착, 잠금장치 등을 중점 점검하여 즐겁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서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여성의 시각과 입장에서 시민고객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주는 한편, 공원내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12개 안내센터에 유모차 39대를 비치하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화장실 31개소를 개선하여 여성변기수를 2배(2기→4기)로 확충하고, 공간(10㎡→23㎡)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여성들이 불편을 느꼈던 시민고객센터&카페내 여성전용 탈의 및 샤워공간 확보, 옥외계단 등을 보완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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