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택시노조, 노사 1인 1차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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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택시노조, 노사 1인 1차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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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협상 진전됐지만, 파업 종지부는 산넘어 산

 
   
  ▲ 노사 줄다리기 협상
ⓒ 김경목
 
 

노사 양측의 대화가 진전돼 파업 사태 해결의 교두보가 마련됐다.

25일 오전 10시 강릉 포남1동사무소 2층 대회실에서 열린 노사 실무자 1차 협상에서 '근로형태'(1인 1차제)에 노사가 합의했다.

그러나 한달 20일 근무하는 1일 '근로시간'에 있어선 노조는 11시간 탄력적 시행을, 사측은 7시간 20분 근무로 맞섰다.

또 '택시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를 두고 사측은 전액관리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측은 1일 수입금(십만원정도)의 기준을 정하자고 덧붙여 주장했다. 또 임금은 45%(노조) 22%(사측)로 노사간 줄다리기 협상으로 맞섰다.

3차 협상은 오는 28일 시청 12층 재난 상황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협상은 이상규(민주택시 강원본부)본부장 등 6명, 박형순(창영) 사측 실무자 대표 등 4명이 대화에 나섰다. 정부측은 김세환 교통행정과장(시청)등 2명, 권오택 근로담당관(노동부)등 2명이 참석했다.

한편 택시 노동자들은 2차 노숙 투쟁을 끝내고 3라운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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