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0월 한달간 내수 3만3,609대, 수출10만6,262대 등 총13만9,871대를 판매했다.
올해 최대이자 2007년 10월 14만834대에 이어 기아차 창사이래 두번째로 많은 월간 판매실적이다.
기아차의 10월 판매실적은 창사이래 최다판매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0.7%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44.7% 증가했다.
포르테와 로체 이노베이션 등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출시된 신차들의 지속적인 인기에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 CUV 쏘울이 가세함에 따라 내수 판매가 크게 늘었다.
기아차의 10월 내수판매는 3만3,609대로 전년대비 33.9%, 전월대비 38.2%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도 31.8%로 9월에 이어 두달 연속 30%대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1 ~ 10월까지의 판매누계는 내수 26만2,780대, 수출 87만8,750대 등 총 114만1,5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
◇ 내수
기아차의 10월 내수판매는 3만3,609대로 전년대비 33.9% 증가했다. 올해 출시된 신차들이 내수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하반기에 출시된 쏘울·포르테·로체 이노베이션은 10월 한달 동안 각각 4,404대·5,588대·3,906대가 판매되며 기아차 내수판매의 41%에 해당하는 1만3,898대를 합작했다.
특히 포르테는 최근 3년간 기아차의 월평균 준중형 판매대수 2천3백대의 두배가 넘는 5,588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쏘울은 본격 판매 첫 달인 10월 4,404대가 판매되며 월 판매목표 3천대를 가뿐히 넘어섰다. 전국에 경차 열풍을 불러온 모닝도 10월 한달간 7,594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10월 기아차의 내수판매실적은 2002년 11월 3만7,003대 이후 6년만에 최대이며 내수시장점유율도 31.8%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점유율은 9월 31.0%로 8년만에 30%대를 돌파한 이후 10월에는 전월대비 0.8%P 오른 31.8%를 기록, 두달 연속 30%를 넘어서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1 ~ 10월 기아차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2,121대보다 18.3% 증가한 26만2,780대를 기록했다.
특히 신차 판매 호조로 인해 승용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10월까지 기아차의 승용판매 누계는 15만7,463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10만3,613대보다 52.0%가 늘었다.
◇ 수출
기아차의 10월 수출은 10만6,262대로 전년대비 8.2%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46.8% 증가했다.
국내공장 생산분은 7만7,232대로 전년대비 15.9% 감소했으며 해외공장 생산분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드의 판매호조로 2만9,030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1.6% 증가했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된 로체 이노베이션이 전년대비130.3%, 전월대비 42.3% 증가한 9,914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아차의 월평균 중형차 수출실적 5천대와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 늘었다.
해외공장에서는 2006년 11월 생산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씨드가 10월에도 1만5,009대가 판매되며 수출실적을 견인했다. 1 ~ 10월 기아차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87만8,018대보다 0.1% 증가한 87만8,75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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