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1월 공무원 마인드 교육' 개최...'소중한 가족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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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1월 공무원 마인드 교육' 개최...'소중한 가족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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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 출범 20주년 기념하는 행사 열려
인구교육 뮤지컬 ‘비커밍맘2’ 관람,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

포항시는 15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공무원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출범 20주년을 맞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의 기념식이 진행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는 지난 2003년 8월 27일 출범, 현재 11기 지부가 이끌고 있으며, 직원들의 올바른 공직문화 확립과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이날 지난 20년간의 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역대 지부장 소개, 초대지부장 회고사 등이 이어졌으며, 엄마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인구교육 뮤지컬 ‘비커밍맘2’ 공연을 관람하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유일 임신·출산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비커밍맘2’는 실제 임산부와 남편의 수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전국 3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은 “지난 20년간 직원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의 출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 나은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포항시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또한 인구교육 뮤지컬 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의 가치를 느끼고 지방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경각심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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