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신약 연구개발 벤처기업으로서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은 그 어떤 기업보다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급격한 매출 성장의 원인을 살펴 보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한 성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매년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과감하게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결과, 지난 2월 경구용 저산소증 치료 신약 연구과제를 미국의 Palkion사에 전략적 제휴로 기술이전 하였으며, 일본의 소프트뱅크바이오텍 및 다이치샨쿄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되었고 손익도 흑자로 전환되었다.
1조원의 바이오 펀드를 운영하는 미국의 바이오 벤처 캐피탈사인 프로퀘스트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Palkion사에 기술 이전한 경구용 저산소증 치료제 과제도 예상보다 빠르게 전임상 개발 후보 선정 중에 있다.
향후 임상 시험에 진입하게 되면 단계별로 마일스톤 수익을 받게 되며, 상품화 성공 시 질환 별로 5천만 불의 마일스톤료를 각각 받게 되어 있어서 향후 매출 및 순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럽에서의 신약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여러 다국적 제약 및 바이오사들과 기술 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계약 체결 시 큰 폭의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 당사는 코스닥 상장 시 투자가들에게 언급한 2008년부터 흑자 전환 약속을 한번도 잊지 않고 노력하였으며, 내년에도 여러 개발 과제의 라이센싱 아웃 협의가 진행 중이므로 더 좋은 실적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당사는 현금예금만 현재 430억 원을 보유한 건실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최근의 당사 주가 하락은 국제금융시장의 혼란을 감안하더라도 회사의 가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야말로 기업들의 옥석을 가리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신약후보는 유럽에서 임상 2a상을 마쳤으며, 12월에 최종보고서를 받게 된다.
아직 최종 임상시험 보고서가 입수되지 않았지만, 시판중인 관절염 치료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심혈관계의 부작용이 현재까지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효면 에서도 기존 치료제에 비해 매우 적은 양의 투여로도 더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임상 2상에 대한 최종보고서 입수 후, 선진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여러 다국적 제약사 및 바이오사들과 제휴 협의를 진행 하고 있다.
향후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개발 후보, CG100649가 향후 임상 시험을 마치고 허가를 취득하게 될 경우, 현재 전세계 약 16조원 이상의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획기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관절염치료제 신약 개발에 작년에만 70억 원 이상을 투자하였으며,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개발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유럽에서 항생제 내성균주 및 슈퍼세균 박멸 신개념 항생제(CG400549)와 분자 표적항암제(CG200745) 신약 개발후보들에 대한 전임상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최소한 1과제 이상에서 전임상 개발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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