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3년산 공공비축비 건조벼 매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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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산 공공비축비 건조벼 매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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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립량은 7,295톤(산물벼 4,319, 건조벼 2,976)
주낙영 시장이 지난해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이 지난해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주시가 오는 13일 월성동과 보덕동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진행한다.

올해 경주시 공공비축미 총 매입량은 7295톤으로 산물벼는 4319톤이며, 건조벼는 애프터미곡(APTERR, 해외원조용)을 포함하여 2976톤이다.

각 읍면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할 계획이며, 매입 품종은 ‘삼광’ 단일 품종으로 수분 함량은 13~15% 범위 내에서 매입한다.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40kg 포대 기준)을 수매 당일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품종검정제도와 관련해 삼광벼 이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긴 장마기간 등 어려운 생산 여건에도 고품질 벼 재배를 위해 고생하시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수매기간 동안 매입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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