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어촌체험마을 특산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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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어촌체험마을 특산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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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지역 바다가 선사하는 자연의 선물을 나누고자 포내어촌체험마을에서 수확한 바지락 50kg을 ‘인천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공단은 지난 5월 관내 사회적가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주기적 환경정비와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의 특산물을 기부받는 상생 형식의 맞춤형 업무협약을 포내어촌체험마을과 체결했다.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바지락을 수령한 것이다.

특히 마을에서 수확한 바지락은 공단 임직원이 세척한 뒤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며 안심하고 소비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기울였다. 전달된 식재료는 무료 급식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식은 여러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 상대적 약자 배려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의 통합과 공동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행사였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존중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10월 중구노인복지관 주차장 시설 개선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 사회적 가치 나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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