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학생은 한일고교 1학년때 호주의 '길모어'고교에 유학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금년 2월에 '시드니'대학에 진학하여 다니던 중 영국 런던 '임페리얼 켈리지'에 합격하여 오는 10월 3일 입학할 예정이다.
영국 '임페리얼 켈리지'는 '케임브리지'와 함께 2, 3위를 차지하는 학교로 노벨상 수상자를 14명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주 학생은 3년동안 1억 8천만원을 후원해 줄 후원자를 찾고 있으나, 그 중 1년에 교육비, 생활비 등 6천여만원이라도 후원자가 지원을 해 준다면 다음 2년은 장학 재단에 장학금을 지원 받아 학교를 다닐 계획"이라고 한다.
김군의 부친(김순태, 48세)은 평촌동에서 작은 철공소를 운영하여 그 동안 아들의 유학비로 2억여원를 지원하였으며, 아들이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고 유학비 마련을 위해 가진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았으나, "후원자를 찾지 못하면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고 말했다.
후원할 독지가나 후원자는 대덕구청 사회복지과(☏042-620-6313)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