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한 ‘NPS 릴리즈(Release) 4.5’는 서버, 스토리지 등 별도의 하드웨어 증설 없이 기존 네티자 NPS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기존 시스템 성능을 2배로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네티자 NPS는 기존의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를 개별적으로 구매하지 않고, 하나의 전용기기로 통합해 혁신적인 데이터 분석 처리 속도를 선보여왔다.
기존에 최대 100배 빠른 데이터 분석 처리를 수행한 네티자의 NPS 시스템은 오늘 발표한 압축 엔진을 통해 최대 4배까지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넓히며, 기존 시스템 대비 평균 2배 정도의 성능을 높이게 됐다.
‘NPS 릴리즈 4.5’는 별도의 튜닝 작업이나 기타 작업 없이 기존 NPS 시스템에 압축 엔진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옵션으로 NPS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압축하여 저장 용량을 넓히고 데이터 분석, 처리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성능 향상과 함께 ‘NPS 릴리즈 4.5’를 통해 데이터 및 시스템 보안 강화, 관리 용이성, 통합 개선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이 제공한다.
개인정보보호 및 규제 요건 강화 등으로 기업 보안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것을 감안하여 ‘NPS 릴리즈 4.5’는 시스템 내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요건에 대응하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기밀 정보를 전송할 때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악의적인 접근이나 부주의로 인한 무단 접근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게 된다.
또한 오류 리스크를 줄이고, 소프트웨어 설치 및 업그레이드 절차를 자동화 하여, 시스템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OLE D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툴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NPS 시스템의 성능 및 단수화된 통합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DW 어플라이언스 개념을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티자는 2003년 제품 상용화 이후, 매 분기 50% 이상의 성장률을 자랑할 정도로 앞선 기술력과 꾸준한 제품 성능 향상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아마존닷컴, 뉴욕증권거래소, 마스터카드, 도시바 등 전세계 200여 기업과 기관에 제품을 공급했고, 국내에는 개인신용평가 전문업체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DW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 분석 처리를 목적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되어 있는 전용기기로,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가 하나로 결합한 모델이다. 최근 DW 시장에서 어플라이언스가 주류로 떠오르면서, DW 어플라이언스의 표준으로 네티자의 NP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시장 진출 1년 만에 KCB(코리아크레딧뷰로)에 20TB급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국내 고객 유치에 성공한 네티자코리아는 높아지는 DW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관심과 KCB 사례를 통해 향후 국내 기업의 시스템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수 네티자코리아 지사장은 “이전 버전 발표 후 10개월도 지나지 않아 성능을 2배 이상으로 향상한 버전으로, 이는 ‘18개월마다 반도체 칩의 성능이 두 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뛰어 넘는 기념비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자코리아는 국내 기업들의 관심과 이해를 모으기 위해 오는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성공 사례 발표 및 차세대 BI/DW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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