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 21명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에 걸쳐 한라대학교 문필 대동제에 참가하여 장학금 기금 조성을 위한 먹거리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먹거리장터에서는 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떡볶이와 순대, 제육볶음, 닭발, 주먹밥까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이날 조성된 수익금은 한라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우 지도자회장과 임명희 부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성황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장터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기관‧단체장, 이장, 공직자, 지역 주민 덕분"이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순철 흥업면장은 “지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흥업면에서도 미래 인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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