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3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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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3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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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 안전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 의원간담회장에서 ‘2023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서구의 아동·여성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민·관 주체들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5년에 구성된 위원회로,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3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서구청 가정보육과장을 포함하여 서부경찰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국제성모병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아동·여성보호시설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원소개 및 성원보고, 2023년 서구 아동·여성 보호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2024년 추진 계획 보고,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행정과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히며, “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 여성·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추진 사업으로는 ▲서로 행복한 안심귀갓길 조성사업(가좌4동, 원당동) ▲여성안전 네트워크 운영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서비스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운영 ▲각종 캠페인(폭력예방, 불법촬영 근절) 추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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