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까지 거래된 토지는 2만3천250필지에 4천83만3천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보다 필지수 3.6%, 면적은 28.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거래필지수가 각각 1.7%,3.2%로 늘어났다. 거래면적으로는 제주시가 37.6%로 소폭 감소했고 서귀포시는 35.5%가 줄었다.
북제주군은 필지수 3.3%, 면적은 30.1%로 줄었고 남제주군은 필지수 14.2%,면적은 20.1%등이 각각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사업지역이 전년도 같은기간 보다 33.5%가 가장많이 감소했고 그다음으로 관리지역 32.9%,농림지역 32.8%,주거지역 11.1%,녹지지역 7.9%,공업지역 5.9% 등의 순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토지거래의 감소추세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조치 및 제주지역 경제활성화가 안돼 경기가 침체되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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