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은 이번 수출 계약으로 한국,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5개국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양사는 ‘라테일’ 대만 서비스에 대해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액토즈소프트는 개발 등 서비스지원을 맡고 Thirty사는 대만 내 운영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식은 ㈜액토즈소프트의 초청으로 9월 25일(목)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이날 자리에서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한중일에서도 이미 ‘라테일’ 흥행이 입증되었고, 최근 시작한 미국 라테일도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만에서도 일찍부터 여러 회사들이 관심을 보여왔지만, 훌륭한 게임 서비스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있는 Thirty사와 손잡게 되었다.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꼭 ‘대만 라테일’이 좋은 성과 내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Thirty사의 BruceYeh 사장은 “당사는 ‘라테일’을 접한 후, 이 게임이 대만 유저들의 성향에 적중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에 당사는 대만 유저들이 ‘라테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액토즈와의 파트너 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라테일’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내륙에서도 유저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저희 대만 유저들도 이 재미있고 귀여운 ‘라테일’을 사랑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Thirty사는 2002년 설립된 대만의 유력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대만의 인기게임 ‘이마계’, ‘용기온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산 온라인 게임 서비스는 ‘라테일’이 처음이다.
‘대만 라테일’은 2009년 1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해외사업부 송지아씨는 “’라테일’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서비스를 거쳐오며, 서비스 노하우나 게임 안정성에 대해 입증 받은 만큼, 타 게임에 비해 테스트 기간을 타이트하게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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