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싸이클링 통해 소품·체험 교육 프로그램, 생활용품 제작 판매 및 서비스

협동조합 온양실험실이 충남 15개 시·군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순환 기반 구축에 나섰다.
온양실험실은 충남 15개 시·군의 거점 공간에 HDPE·PP 등 재활용되지 못하는 작은 플라스틱 등을 따로 모으는 수거함을 비치한다. 수거된 자원은 자체 업싸이클링(새활용)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입혀 소품·체험 교육 프로그램, 생활용품 등으로 제작 판매 및 서비스한다.
또한 충남 내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 상품을 패키지화해 지역의 가치를 입힌 상품을 자체 운영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 샵 및 B2B 유통에 나서는 등 충남의 친환경 제품 경쟁력 강화 활동에도 앞장선다.
온양실험실 김진배 이사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재자원화하고 새로운 가치로 탄생시키는 활동을 이어 왔다”며 “이를 충남 전역으로 확산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에 작은 힘이라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충남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연결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충남의 친환경 농가 제품이나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제품을 널릴 알리고 싶다는 것. 김 이사장은 “충남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묶어 판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온·온프라인 판매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실험실은 제로-웨이스트샵 ‘후후’ 운영 외에도 환경 교육, 업싸이클링 제품 생산, 자원순환, 지역 문제 연구 사업 등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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