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8기 1주년 맞이 기업체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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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8기 1주년 맞이 기업체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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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현장방문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 확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이충우 시장이 지난 26일 에스지판넬(주) 직원과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에스지판넬(주)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 26일 기업체 현장을 둘러보고 에스지판넬(주) 직원과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에스지판넬(주)은 1999년부터 여주시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주 생산품은 샌드위치 판넬로서 그라스울과 에스맥(EPS) 판넬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와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는 에스지판넬(주) 문효균 대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업인협의회에서 건의한 여주시 기업 SOS 현장클리닉 사업이 7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은 다양한 어려움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지만 그중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가장 크다며 지난해 말 제정된 지역 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으니 지역 내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조례가 제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효성이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현재 지역 기업체 생산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있으며 인허가 부서에서도 인허가 승인 시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지역의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지역에서 구매함으로써 선순환적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답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달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하여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시작되었고 매달 기업체를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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