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케드콤은 기존에 영위하던 IT부품 및 위성통신장비 사업을 접고 본격적으로 환경플랜트 사업에 착수, 신수종 사업 발굴 및 진출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게 되었다.
케드콤은 일찌감치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성장성 및 가능성을 확신하고 이 분야 진출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따른 재무적 안정화 및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케드콤 핵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진과 공장 설비, 대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안정된 매출 시장 확보로 폐기물 에너지 사업을 선점해 가고 있는 대동크린텍을 인수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폐기물 에너지 사업의 진출로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 향후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조기 수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케드콤은 조만간 대동크린텍의 추가 지분확보를 통한 완전 자회사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투자 활성화를 통해 조기 수익 실현을 목표로 영업력 집결에 만전을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내 설비기준 150톤 수주고, 연 매출 규모 240억 원 달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룸으로써 신 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쳐 나갈 강력한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대동크린텍은 10여 년간 100여 곳이 넘는 시공 실적과 폐기물 연소기술 및 후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플랜트 분야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금호타이어와의 고형연료(RPF)를 이용한 스팀에너지 공급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는 대동크린텍이 고형연료(RPF) 생산시설을 직접 설치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스팀에너지를 향후 6년간 공급하는 것으로, 시간당 50톤의 증기가 생산되며 약 80억 원 이상의 연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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