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쓰나미 막을 한국 IT기술 인도네시아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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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쓰나미 막을 한국 IT기술 인도네시아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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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 KOICA의 인도네시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

지난 2004년 최악의 쓰나미를 겪으면서 전세계에 재난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앞선 IT기술이 전수된다.

모바일 방송 및 콘텐츠 전문기업 (주)옴니텔(www.omnitel.co.kr 대표 유성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외원조사업의 하나인 인도네시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중 유무선 솔루션 분야에 SK C&C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협력 차원에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관련 조기경보시스템 솔루션을 구축해주는 이번 사업에서 옴니텔은 휴대폰 긴급재난문자방송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미 옴니텔은 국내 최초로 긴급재난문자방송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2006년 국내 소방방재청에 제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셀방송시스템(CBS)을 이용한 긴급재난문자방송은 재난상황 발생시 휴대폰을 통해 지역 거주민들에게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송형 메시지 일괄전송시스템이다. 여기에서 CBS란 Cell Broadcasting System의 약자로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단위로 문자, 음성 등의 방송형 이동통신 메시지를 일괄 전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옴니텔 사업본부장 김보민 상무이사는 “이번 인도네시아 조기경보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향후 동남아 주변국가들에 대한 공익적인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또 CBS 해외사업이 기존 민간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한 B2B 형식을 넘어 B2G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옴니텔은 지난 1999년부터 CBS 모바일방송 서비스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CBS 모바일방송 서비스에 관한 특허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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