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인도, 11월 13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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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 11월 13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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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센세이션 조선멜로

<미인도> 신윤복의 色 그리고 그의 치명적인 사랑!

화첩 속 잠자고 있던 신윤복과 그의 그림들이 2008년 <미인도>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영화 <미인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여인 신윤복의 파격적인 그림 세계와 그녀의 은밀하고 매혹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그림 때문에 남장을 해야만 했지만, 사랑앞에서는 여자이고 싶었던 화가 신윤복(김민선)과 그녀를 운명처럼 사랑하게 되는 남자 강무(김남길).

제자였던 신윤복을 탐하게 되는 김홍도(김영호), 그들을 바라보며 질투에 사로잡히는 기녀 설화(추자현)까지 그림 ‘미인도’를 둘러싼 치명적인 사랑이 담겨질 예정이다.

특히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뒤태로 티저포스터 공개와 동시에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메인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던 김민선은 화가 신윤복의 천진난만한 천재성과 여인 신윤복의 당당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선 에로티시즘! 그 매혹의 세계로

센세이션 조선멜로 영화 <미인도>는 보수적인 조선시대의 은밀한 에로티시즘을 제대로 보여준다.

2007년 최고의 흥행작 <식객>으로 300만 관객을 맛의 세계로 안내했던 전윤수 감독은 2008년 영화 <미인도>로 조선의 色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신윤복의 에로티시즘 화풍이 고스란히 담겨진 ‘단오풍정’, ‘이부탐춘’등의 그림들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배우들에 의해 생생하게 재현되며 보는 재미를 넘어 듣고 느끼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또 야사로만 전해내려오는 조선시대 점잖은 양반들의 점잖치만은 않은 성문화가 조선최고의 기녀 설화(추자현)의 색주가를 중심으로 화끈하게 표현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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