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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년前 계백장군의 투혼과 5천결사대의 충혼이 서려있는 그 역사속의 황산벌 전투를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저녁 6시20분~9시)까지 2일간 논산천 둔치에서 펼쳐진다.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에서 대중상으로 열연했던 임혁이 계백장군 役을 맡는 등 유명 인기탤런트와 엑스트라, 일반시민 등 전투재현에 동원되는 인원만 1,348여명이 참가, 대규모로 재현되는 황산벌 전투는 제54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논산시는 행사 준비를 위해 황산벌 전투재현 추진팀 및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한 이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연출업체와의 여러차례 회의 및 간담회 등을 거쳐 연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시나리오를 최종 확정하여 세부 준비작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성공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황산벌전투재현추진위원회(위원장:하기수)는 연출계획의 확정에 맞춰 포스터 제작 및 배포, 홍보탑 및 배너 설치, 전광판 홍보 및 지하철 광고 등의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전투재현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모집, 다양한 식전행사 프로그램 준비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계백장군과 5천결사대는 물론 황산벌에서 희생된 호국영혼들의 넋을 기리고 위로하기 위한 진혼제를 시작으로 백제와 신라군 전투병 퍼레이드를 함께 준비함으로써 볼거리만을 제공하는 행사가 아닌 재미와 감동,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역사재현 행사로 추진하여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황산벌전투재현추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관람석 및 이동식 화장실 등의 설치를 통한 제반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투재현 참가자 예행연습을 실시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역사속 황산벌 전투의 재현모습을 감상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로 치러낼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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