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환경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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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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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과 세계문화엑스포 앞두고 대대적인 정비 들어가

경주시는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임박해 옴에 따라 환경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내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정된 순찰 책임관이 매일 1개 권역을 순찰하며 읍·면·동장도 주요 취약지역에 매일 환경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순찰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쓰레기 방치 및 청소상태 등에 대해서는 권역별 책임 환경미화원 또는 해당 읍면동에 통보하여 시정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 '전촌해수욕장'을 비롯한 5개 해수욕장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하천과 계곡 등 주요 피서지에 대해서도 지역 번영회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환경순찰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경주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가장 깨끗하고 전국 제일의 청정 해수욕장 이미지를 심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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