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건강한 사회 기본구조의 일부인 동시에 적극적인 시민의식과 지역 사회 참여의 역동적 표현인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시 본청 및 사업소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희대 교수이면서 볼런티어21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강현 교수를 초빙해 “자원봉사의 이해와 미래 지향적 공무원 사고”라는 주제로 교육이 열렸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50%를 상회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2002년 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직까지 17%를 밑도는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울산은 산업도시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란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시 측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공무원 취미 동아리인 산우회 외 11개 동아리와 개별 자원봉사활동 참여 희망자를 모집, 사회복지시설 등에 매월 1회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 현재 522명의 공무원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측은 울산을 자원봉사 도시로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 3배가 운동”,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시상”, “자원봉사주간운영”,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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