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옥계, 대자연과 국악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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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옥계, 대자연과 국악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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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국악의 장음한 음율로 옥계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 영덕옥계대자연의 숲과 태백산 줄기 따라 아름답게 솟은 팔각산. 그 아래 시원한 물줄기는 피로와 공해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깨끗한 산소이자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숲속의 청량감을 느끼게 해준다
ⓒ 영덕군^^^

영덕군(군수 김우연)는 오는 8. 2(토)19:30 굽이마다 비경이 펼쳐지는 옥계계곡 침수정(지방기념물 45호)앞 특설무대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덕군이 주관하며 영덕문화원이 후원하는 옥계 한여름밤의 국악대향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립국악단(단장 김용만)을 특별초청, 북소리, 민요, 거문고제주, 검무, 판소리, 정백혼(관현악), 신모듬 1악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옥계계곡을 찾아오는 피서객에게 우리국악의 고귀함과 옥계계곡의 아름다운 선경을 접목시켜 옥계의 밤하늘을 국악의 장음한 음율로 온통 수놓을 것이다.

^^^▲ 영덕옥계^^^

^^^▲ 옥계계곡^^^

^^^▲ 가족과 함께 옥계계곡에서 자연 체험반디불이도 잡고 은어맛도 보고 그리고 대자연과 함께
ⓒ 영덕군^^^

지난 가을 영덕군에서 단풍음악제를 한다기에 처음에는 웬 파격 했다.

그리고 그날 따라 몹시 추웠다. 아마 그때가 첫추위가 시작되는 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옥계계곡에 도착해보니 추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가을 단풍구경과 등산객으로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옥계로 가는 길목이 어찌나 아름 다운지 그냥 차를 두고 가을의 정취속으로 걸어 가고 싶었다.

가을 그리고 클래식 음악 난 속으로 여기서 과연 클래식 음악이 하며 고개를 갸우뚱했으나, 여행객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내 기우는 그냥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한여름밤 국악 한마당 여러분 어떠신지. 답답한 공연장보다 기획이 파격적이지 않으신지. 그 옛날 풍류객들이 산수 좋은 곳에서 풍류를 즐겼듯이 여러분들도 한번 즐겨보시기를.

이 무더운 여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와 국악 한마당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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