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주주배정 청약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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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셀, 주주배정 청약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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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성공에 무리 없을 듯

세포치료 전문기업 이노셀(대표 정현진)은 7, 8일에 실시한 주주배정에서 청약률 66.7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5월 26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된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총 2,500만주, 발행가액 760원으로 190억 원 규모이다. 이번 증자로 마련된 자금은 9개 암(대장암, 위암, 신장암, 폐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흑색종, 난소암)에 대한 1,2상 임상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노셀은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간암 면역세포치료 “이뮨셀-엘씨”를 허가 받아 판매 중이다.

정현진 대표이사는 “주식시장이 불안한데도 불구하고 많은 주주 분들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일반공모도 무리 없이 진행되리라 예상하며 이노셀을 믿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실권주 8,323,357주는 15, 16일 이틀간 일반공모를 실시하며 신주는 7월 31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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